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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에 처음으로 혼자 파리 여행을 떠나는 대학생입니다. 인터넷 커뮤니티나 유튜브를 보면 파리 소매치기에 대한 괴담이 너무 많아서 벌써부터 걱정이 큽니다. 스마트폰을 손에 들고만 있어도 낚아채 간다거나, 가방 지퍼를 열고 지갑을 가져간다는 글을 많이 봤습니다. 일단 다이소에서 스마트폰 스프링 스트랩을 구매했고, 가방은 자물쇠를 채울 수 있는 백팩과 앞쪽으로 멜 수 있는 슬링백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현금은 거의 안 들고 다니고 트래블카드로만 결제할 예정입니다. 이 정도 대비책이면 소매치기로부터 안전할까요? 그리고 지하철 노선 중에 특히 소매치기가 극성인 구간이 어디인지, 현지에서 주의해야 할 행동 수칙이 있다면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마트폰 스트랩 필수입니다! 그리고 길거리에서 서명해 달라고 다가오는 청소년들은 무조건 무시하고 지나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