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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음 달에 친구랑 처음으로 오사카 3박 4일 여행을 가려고 열심히 계획을 짜고 있습니다. 오사카는 처음이라 도톤보리나 글리코상도 보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오고 싶어요. 그런데 주변에서 교토는 꼭 가보라고 추천하더라고요. 문제는 저희가 일정 중에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USJ)에 하루를 통째로 투자할 예정이라는 점입니다. 그렇게 되면 실질적으로 오사카를 구경할 수 있는 시간이 이틀 정도밖에 안 남는데, 교토 당일치기를 넣는 게 무리일지 걱정됩니다. 만약 교토를 가게 된다면 청수사(기요미즈데라)랑 여우신사(후시미 이나리) 정도만 가볍게 보고 오고 싶은데, 이동 시간이나 체력적인 면에서 괜찮을까요? 아니면 그냥 오사카 시내와 하루카스 전망대 같은 곳에 집중하는 게 나을지 선배 여행자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USJ 하루 잡으셨으면 교토까지 가기엔 체력적으로 정말 힘드실 거예요. 오사카 시내만 여유롭게 도시는 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