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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말에 부모님 모시고 처음으로 오사카 3박 4일 여행을 계획 중입니다. 대략적인 루트는 1일차 도톤보리 구경, 2일차 유니버셜 스튜디오, 3일차 교토 당일치기, 4일차 공항 가기 전 우메다 쇼핑인데요. 아무래도 한여름이라 부모님 체력이 가장 걱정됩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하루 종일 보는 게 무리일까요? 차라리 유니버셜을 빼고 오사카성이나 하루카스 300 같은 실내 위주로 일정을 변경하는 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경험자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7월 말 오사카는 정말 상상 이상으로 덥고 습해서 부모님 동반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비추천합니다. 대기 줄 서다가 쓰러지실 수도 있어요.
유니버셜 스튜디오 대신 하루카스 300이나 해유관 같은 실내 일정으로 채우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해 드립니다.
교토도 야외 도보 이동이 정말 많아서 한여름에는 부모님 체력에 무리가 갈 수 있어요. 일정을 최대한 여유롭게 잡으세요.
부모님 모시고 가신다면 택시를 적절히 섞어 타시는 게 좋습니다. 더운 날씨에는 체력을 아끼는 게 최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