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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에 혼자서 3박 4일로 도쿄 여행을 갑니다. 도쿄는 처음이라 숙소를 어디에 잡아야 이동하기 편할지 감이 전혀 안 잡히네요. 주요 일정은 시부야, 신주쿠 구경하고 하루는 디즈니씨에 갈 예정입니다. 쇼핑이랑 맛집 탐방이 주 목적이에요. 신주쿠는 밤에 좀 무섭다는 얘기를 들어서 망설여지는데, 시부야나 긴자, 혹은 아키하바라 쪽이 혼자 지내기에 괜찮을까요?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혼자 가시면 긴자도 아주 깔끔하고 치안이 좋아서 추천해요. 쇼핑하기도 편하고 지하철 노선이 잘 되어 있어서 이동하기 좋습니다.
디즈니씨랑 시부야 일정이 있으시면 교통이 편리한 시부야나 신바시 쪽을 추천드려요. 신바시는 직장인 동네라 밤에도 안전하고 디즈니 가기 편합니다.
신주쿠가 무서우시면 상대적으로 조용하고 깨끗한 우에노나 아사쿠사 근처도 가성비 숙소로 괜찮습니다. 다만 디즈니씨 갈 때는 환승을 좀 하셔야 해요.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
저는 첫 도쿄 여행 때 시부야에 묵었는데 밤늦게까지 돌아다녀도 사람이 많아서 무섭지 않았어요. 쇼핑이 목적이시면 시부야가 딱입니다.
혼자 가실 때는 지하철역에서 도보 5분 이내인 곳이 무조건 최고입니다. 신주쿠 가부키초 쪽만 피하시면 신주쿠역 근처도 낮에는 괜찮아요.
디즈니씨랑 시부야 일정이 있으시면 교통이 편리한 시부야나 신바시 쪽을 추천드려요. 신바시는 직장인 동네라 밤에도 안전하고 디즈니 가기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