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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다낭 4박 5일 여행을 준비 중입니다. 숙소를 다낭에만 잡을지, 아니면 호이안에서도 숙박을 할지 고민이 되어서 글을 올립니다. 일정은 대략 다낭 시내 구경, 바나힐, 그리고 호이안 올드타운을 가려고 하는데요. 호이안이 밤 야경이 그렇게 예쁘다고 해서 꼭 가보고 싶은데, 다낭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오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호이안에서 1~2박을 묵는 게 나을까요? 이동 시간이나 피로도를 생각했을 때 어떤 일정이 더 효율적일지 다녀오신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부모님과 아이가 모두 함께하는 가족 여행입니다.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하신다면 짐 옮기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다낭에만 숙소를 잡고 호이안은 오후에 당일치기로 다녀오시는 걸 추천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기억나는 것 더 추가해둘게요.
호이안 올드타운은 밤 야경이 정말 예뻐서, 개인적으로는 호이안에서 여유롭게 1박 하시는 것도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다낭에서 호이안까지 차로 40~50분 정도 걸려서 당일치기로 다녀와도 체력적으로 크게 무리는 없습니다.
바나힐은 고지대라 날씨 변수가 많고 많이 걸어야 하니, 부모님 체력을 고려해서 일정을 여유롭게 잡으시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