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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갈 때마다 동전이 너무 많이 남아서 골칫거리네요. 1엔, 5엔짜리는 계산할 때 빨리 찾기도 힘들고 뒤에 사람 서 있으면 눈치 보여서 그냥 지폐만 내다 보니 마지막 날 지갑이 터질 것 같습니다. 귀국할 때 공항에서 털려고 해도 애매하게 남아서 항상 한국까지 들고 오게 되더라고요. 집에 벌써 지난 여행 때 남은 엔화 동전이 수두룩하네요. 혹시 여행 중에 동전을 효율적으로 소비할 수 있는 팁이나, 남은 동전을 처리하는 좋은 방법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공항에 있는 포켓체인지 기계 이용해 보세요. 남은 동전을 네이버페이나 티머니로 충전할 수 있어서 정말 편해요.
편의점에서 계산할 때 동전 탈탈 털어서 내면 직원분이 알아서 계산해 주시더라고요. 눈치 보지 말고 그냥 다 올려두셔도 괜찮습니다!
저는 여행 마지막 날 편의점에서 동전 전부 내고 모자란 금액만 카드로 결제해 달라고 해요. 그렇게 하면 깔끔하게 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