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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혼자 해외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목적지는 후쿠오카이고 2박 3일 일정입니다. 아무래도 혼자 가다 보니 식사할 때 눈치 보이지 않고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을 찾고 있어요. 라멘, 스시, 야키니쿠 등 가리지 않고 다 좋아합니다. 다찌석(카운터석)이 잘 되어 있어서 혼밥하기 좋은 현지인 맛집이나, 양이 적당해서 혼자서도 여러 메뉴를 맛볼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추천해 주세요. 숙소는 하카타역 근처인데 텐진이나 나카스 쪽도 걸어서 이동할 의향이 있습니다. 맛있는 음식 많이 먹고 힐링하고 오고 싶네요.
신신라멘 텐진 본점이나 하카타점 가보세요! 다찌석이 많아서 혼자 온 여행객들도 편하게 먹는 분위기입니다.
하카타역 아뮤플라자에 있는 '야키니쿠 라이크' 추천해요. 1인석이 정말 잘 되어 있어서 눈치 안 보고 고기 구워 먹기 좋습니다.
혹시 가시면 돌아오는 교통편은 미리 봐두세요.
스시 가성비 맛집을 찾으신다면 하카타역 요도바시 카메라 건물에 있는 '우오베이 스시' 추천드려요. 태블릿 주문이라 혼자 가기 편해요.
후쿠오카는 워낙 혼밥 문화가 발달해서 어디든 눈치 안 보고 들어가셔도 괜찮습니다. 즐거운 첫 혼자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