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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9월에 남편과 함께 이탈리아 로마로 일주일 동안 여행을 떠납니다. 일정 중에 폼페이와 포지타노를 포함한 남부 투어를 꼭 넣고 싶은데요. 체력적인 면을 생각하면 1박 2일로 여유롭게 다녀오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전체 일정이 일주일밖에 안 되다 보니 로마를 볼 시간이 너무 줄어들까 봐 걱정입니다. 당일치기 투어는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이동만 하다가 끝난다는 후기도 있어서 고민이 깊어지네요. 혹시 두 가지 코스를 모두 경험해보셨거나 비슷한 고민을 하셨던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부모님 동반은 아니고 30대 부부입니다. 어떤 선택이 더 만족도가 높을까요?
전체 일정이 일주일이라면 로마 볼 시간도 부족해서 무조건 당일치기 추천해 드립니다. 버스에서 자면 생각보다 체력적으로 괜찮아요.
30대 부부시라면 당일치기 투어 충분히 소화 가능하십니다! 전문 가이드 설명 들으면서 폼페이랑 포지타노 핵심만 쏙쏙 보는 게 효율적이에요.
저는 1박 2일로 다녀왔는데, 포지타노의 고요한 아침과 밤바다를 잊을 수가 없네요. 로마 일정을 조금 줄이더라도 후회 없으실 겁니다.
일주일 일정에 1박 2일 남부는 로마 일정이 너무 빡빡해질 것 같아요. 당일치기 전용 대형 버스가 편해서 이동할 때 푹 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