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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부모님 모시고 처음으로 후쿠오카 3박 4일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부모님 체력을 고려해서 너무 빡빡하지 않게 일정을 짜보았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1일차에는 오후 도착이라 하카타역 근처에서 저녁 먹고 캐널시티 구경할 예정이고요. 2일차에는 다자이후 갔다가 텐진 쪽 쇼핑, 3일차에는 유후인 료칸에서 1박 하며 온천을 즐길 예정입니다. 마지막 날에는 다시 후쿠오카 공항으로 돌아오는 일정입니다. 혹시 이동 동선이 너무 힘들거나,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은 맛집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특히 유후인 갈 때 버스나 유후인노모리 열차 중 어떤 게 더 나을지도 고민이네요.
부모님 모시고 갈 때는 유후인노모리 열차가 기차 여행 감성도 있고 좌석도 편해서 훨씬 좋아하실 거예요. 미리 예약은 필수입니다!
2일차 다자이후 갔다가 텐진 쇼핑은 부모님 체력에 조금 힘들 수 있으니, 쇼핑 중간에 편히 쉴 수 있는 찻집을 꼭 넣어주세요.
하카타역 근처 웨이팅이 긴 식당보다는 예약이 가능하고 깔끔한 분위기의 정식 전문점을 추천해 드립니다.
부모님과의 여행에서는 숙소 이동을 최소화하는 게 좋은데, 유후인 료칸 1박은 탁월한 선택이신 것 같아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