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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없이 혼자서 제주도 2박 3일 여행을 다녀오려고 합니다. 운전을 못 해서 대중교통이나 택시로 이동해야 하는데, 동쪽과 서쪽 중 어디가 뚜벅이 여행자에게 더 적합할까요? 숙소는 한 군데에 계속 머무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이동하면서 옮기는 것이 좋은지도 고민입니다. 캐리어 들고 다니는 게 힘들 것 같아서 짐 배송 서비스를 이용할까도 생각 중입니다. 조용한 바다를 보며 힐링하고 맛있는 카페 투어하는 걸 좋아합니다. 뚜벅이로 가기 좋은 추천 코스나 팁이 있다면 아낌없이 공유 부탁드립니다!
뚜벅이 여행이시라면 버스 노선이 비교적 잘 되어 있고 아기자기한 카페가 많은 동쪽(함덕, 세화)을 조금 더 추천해 드립니다.
짐 배송 서비스인 '가방을 부탁해' 같은 업체 꼭 이용하세요! 숙소 이동할 때 삶의 질이 완전히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