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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 가을에 처음으로 유럽 여행을 준비 중인 대학생입니다. 런던에서 4일 지내고 유로스타를 타고 파리로 넘어갈 예정인데요. 유로스타는 빨리 예약할수록 저렴하다고 들었는데, 보통 몇 달 전에 예약하는 게 가장 저렴한가요? 지금 보니까 3달 뒤 티켓인데도 편도가 10만 원이 훌쩍 넘더라고요. 혹시 더 기다리면 프로모션 같은 게 뜨기도 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캐리어 분실이나 도난 위험이 많다고 해서 걱정인데, 짐칸 근처 좌석을 예매하는 팁이 따로 있을까요? 유로스타 타보신 분들의 생생한 후기 부탁드립니다!
유로스타는 오픈하자마자 예약하는 게 가장 저렴해요.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계속 오르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빨리 예약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프로모션은 비성수기나 화/수요일 애매한 시간대에 가끔 뜨지만, 가을 성수기라면 기다리지 말고 당장 결제하시는 게 이득이에요.
짐이 걱정되신다면 자전거 자물쇠나 다이소 스프링 줄을 챙겨가서 캐리어를 짐칸 기둥에 묶어두는 걸 추천합니다.
좌석 선택할 때 짐칸 바로 앞 좌석으로 지정하시면 이동하는 내내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훨씬 안심돼요.
네, 주말 기준으로도 오전이면 괜찮았습니다.
분실 걱정 때문에 저는 캐리어에 스마트태그 넣어두고 탔는데 마음이 한결 편하더라고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