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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처음으로 뉴욕 여행을 준비 중인 20대 여성입니다. 숙소를 타임스퀘어 근처로 잡았는데, 밤늦게 돌아다녀도 괜찮을지 치안이 너무 걱정되어서 글 올려요. 뮤지컬 보고 나오면 밤 10시가 넘을 것 같은데, 숙소까지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거든요. 그 시간에 혼자 걸어 다녀도 무리가 없을까요? 골목길만 피하면 괜찮다는 말도 있고, 요즘 뉴욕 치안이 안 좋아졌다는 뉴스를 봐서 그런지 심란하네요. 그리고 혼자 밥 먹기 좋은 타임스퀘어 주변 맛집이나 팁 문화에 대해서도 가볍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뮤지컬 끝나고 숙소 갈 때 스마트폰만 보면서 걷지 마시고, 가방은 꼭 앞으로 매고 주변 경계하며 걸어가세요.
타임스퀘어 근처는 밤 10시에도 대낮처럼 밝고 사람들이 정말 많아서 큰길로만 다니시면 크게 위험하지 않아요.
타임스퀘어 근처 '로스 타코스 넘버원'은 서서 먹는 곳인데 회전율도 빠르고 혼밥하기 정말 좋습니다.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
요즘 뉴욕 팁은 보통 점심 15~18%, 저녁 18~20% 정도 지불해요. 테이크아웃 전문점은 팁 안 주셔도 무방합니다.
혼자 밥 먹을 땐 '주니어스' 식당 안쪽에 있는 바 테이블을 이용해 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편하게 식사할 수 있어요.
타임스퀘어 근처는 밤 10시에도 대낮처럼 밝고 사람들이 정말 많아서 큰길로만 다니시면 크게 위험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