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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여행 필수 코스라는 한시장에 가보려고 합니다. 주로 아오자이 맞춤 제작이랑 크록스, 탑젤리, 망고스틴 같은 걸 사려고 하는데요. 듣기로는 상인들이 처음에 가격을 엄청 높게 부른다고 하던데, 보통 어느 정도로 깎아야 적당한가요? 흥정하는 게 체질에 안 맞아서 벌써부터 걱정이 앞서네요. 혹시 흥정 없이 그냥 정찰제로 파는 유명한 가게 번호가 있을까요? 블로그 보니까 몇 번 가게가 저렴하다 이런 정보들이 있던데, 최근에 다녀오신 분들의 생생한 꿀팁과 가게 번호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시장은 흥정 필수예요! 보통 부르는 값의 반값부터 깎기 시작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아오자이는 대략 30만 동 안팎으로 맞추시면 적당하게 잘 사신 겁니다.
흥정 스트레스 받으시면 정찰제로 유명한 가게들 위주로 가시는 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크록스는 지비츠까지 포함해서 가격 흥정하셔야 훨씬 이득이에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