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면허가 없는 뚜벅이 여대생 둘이서 제주도 2박 3일 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운전을 못 하다 보니 버스나 택시로만 이동해야 해서 동선을 최소화하려고 해요.\n\n바다도 보고 예쁜 카페도 가고 싶은데, 동쪽(함덕, 성산, 우도)이랑 서쪽(협재, 애월, 한림) 중에서 뚜벅이에게 어디가 더 이동하기 편하고 볼거리가 많을까요?\n\n숙소를 한 곳에만 잡고 연박을 할 예정인데, 각 지역별로 뚜벅이 여행자가 머물기 좋은 숙소 위치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맛집도 버스로 갈 만한 곳 위주로 알려주시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뚜벅이 여행이시면 버스 노선이 잘 되어 있는 동쪽(함덕, 성산)을 더 추천해 드려요. 함덕 쪽에 숙소 잡으시면 바다도 가깝고 인프라가 좋습니다.
우도 들어가는 날에는 짐 보관이 어려울 수 있으니 성산 근처에 숙소를 잡고 하루 투어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서쪽 애월이나 협재도 예쁜 카페가 많아서 좋은데, 이동 동선을 최소화하시려면 함덕 해수욕장 근처 연박이 가장 무난할 거예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2박 3일은 생각보다 짧아서 한 지역만 파는 게 체력 아끼는 길이에요. 저는 함덕 쪽 숙소 잡고 조천, 구좌 쪽 도는 동쪽 코스 추천합니다!
함덕 해수욕장 근처에 머무시면 굳이 멀리 안 가도 맛집이랑 예쁜 카페가 도보권에 널려 있어서 뚜벅이에게 최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