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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음 달에 출발하는 해외 항공권을 예약했는데요. 오늘 여권을 정리하다 보니 항공권 예약할 때 입력했던 영문 이름 스펠링 중 알파벳 하나가 여권과 다르게 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n\n예를 들어 여권은 'GILDONG'인데 항공권은 'KILDONG'으로 예약한 상황입니다. 성(Last name)은 동일하고 이름(First name)의 한 글자만 틀린 상황인데, 이거 공항 가기 전에 무조건 변경해야 하나요?\n\n혹시 발권한 여행사나 항공사에 연락하면 수수료 없이 변경해 주는지, 아니면 수수료가 엄청 비싸게 나오거나 아예 취소하고 재예약해야 하는 상황인지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항공사나 여행사에 바로 연락해보세요. G와 K는 발음이 비슷해서 단순 오탈자로 무료 변경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예전에 한 글자 틀려서 항공사에 전화했더니 무료로 변경해 줬어요. 단, 외항사나 저가항공사는 수수료를 받을 수도 있으니 빨리 확인해 보세요.
공항 가기 전에 무조건 해결하셔야 합니다. 영문 이름이 다르면 탑승 거부될 수 있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기억나는 것 더 추가해둘게요.
여행사 대행 예약이면 여행사 고객센터로, 항공사 직접 예약이면 항공사로 지금 바로 전화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