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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으로 친구와 함께 오사카 3박 4일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20대 대학생입니다. 나름대로 머리를 맞대고 동선을 짜봤는데 효율적인지 봐주실 수 있을까요? 1일차: 간사이 공항 도착 -> 난바 숙소 체크인 -> 도톤보리 구경 및 저녁 식사 2일차: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하루 종일) 3일차: 교토 당일치기 (청수사 - 금각사 - 아라시야마) 4일차: 우메다 공중정원 -> 햅파이브 관람차 -> 공항 이동 및 귀국 특히 3일차 교토 일정이 너무 빡빡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하루 만에 저 세 곳을 다 도는 게 대중교통으로 가능할까요? 혹시 무리라면 한 곳을 빼야 할지 고민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3일차 교토 일정은 대중교통으로 하루 만에 돌기에는 동선이 너무 멀고 힘듭니다. 금각사나 아라시야마 중 한 곳은 과감히 빼시는 걸 추천해요.
청수사(기요미즈데라)와 아라시야마는 교토의 양쪽 끝에 있어서 이동 시간만 꽤 걸려요. 동선을 줄이고 여유롭게 보시는 게 좋습니다.
대학생이시면 체력은 괜찮겠지만 교토 버스 대기 시간이나 지하철 환승 생각하면 3곳은 무리입니다. 청수사랑 아라시야마 두 곳만 가도 하루가 다 가요.
4일차 우메다 공중정원이랑 햅파이브는 저녁 야경이 예쁜 곳인데, 귀국 날 낮에 가시는 거라면 운영 시간 꼭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