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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조율 중에 머리가 터질 것 같아 질문 남깁니다. 스위스 여행 일정이 총 5일인데요, 인터라켄에 베이스캠프를 두고 움직일 예정입니다. 주요 행선지는 융프라우요흐, 그린델발트 피르스트, 뮈렌, 그리고 시간 남으면 튠 호수 유람선까지 타보려고 합니다. 이 일정이라면 스위스 트래블 패스 연속 4일권을 끊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융프라우 VIP 패스 3일권을 사고 나머지는 구간권으로 끊는 게 이득일까요? 패스 비교 계산기를 돌려봐도 감이 잘 안 오네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인터라켄 위주로 융프라우 지역만 집중해서 보실 거면 융프라우 VIP 패스가 훨씬 이득입니다.
피르스트 액티비티나 융프라우요흐 컵라면 혜택 같은 것도 VIP 패스에 포함되어 있어서 추천해 드려요.
튠 호수 유람선이나 뮈렌 갈 때는 스위스 패스가 편해서 두 패스의 혜택을 꼼꼼히 비교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