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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에 부모님 환갑 기념으로 처음으로 후쿠오카 여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부모님 체력을 고려해서 일정을 짤려니 여간 신경 쓰이는 게 아니네요. 1일차에는 오후 도착이라 하카타역 근처 맛집 갔다가 캐널시티 구경하고, 2일차에는 유후인으로 넘어가서 료칸 1박을 하려고 합니다. 3일차에는 다시 텐진 쪽으로 돌아와서 쇼핑하고 맛있는 거 먹고, 4일차 아침에 공항으로 가려고 하는데요. 부모님 모시고 유후인 갈 때 버스나 유후인노모리 열차 중 어떤 게 더 편할까요? 그리고 부모님이 좋아하실 만한 하카타역 근처 식당도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신다면 기차보다는 고속버스가 짐 싣고 이동하기에 훨씬 편하실 거예요.
하카타역 근처 유명 식당들은 웨이팅이 길 수 있으니 예약 가능한 곳을 미리 알아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유후인의 료칸 온천은 부모님들이 무조건 좋아하시는 코스라 아주 잘 짜신 것 같아요.
유후인노모리 열차는 예약이 정말 치열해서 미리 준비하셔야 합니다. 기차 안에서 파는 도시락 먹는 재미가 쏠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