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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버킷리스트가 혼자 해외여행 다녀오기라 드디어 실행에 옮기려고 합니다. 혼자 가는 건 처음이라 걱정이 많아서 안전이 최우선이에요. 영어나 현지어는 유창하지 않고 바디랭귀지 정도만 가능한 수준입니다.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고 치안이 좋아서 여자 혼자 돌아다녀도 위험하지 않은 곳이 어디가 있을까요? 예산은 150만 원 선이고 3박 4일이나 4박 5일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본(도쿄, 오사카)이나 대만, 싱가포르 중에서 고민 중인데 추천과 조언 부탁드려요!
첫 해외여행이시라면 치안이 가장 좋은 타이베이를 강력 추천합니다! 대중교통도 잘 되어 있고 야시장 투어하기도 정말 좋아요.
싱가포르는 예산 150만 원으로는 물가가 비싸서 조금 타이트할 수 있어요. 예산과 비행시간 생각하시면 후쿠오카나 오사카가 무난할 것 같습니다.
저는 첫 혼자 여행으로 도쿄 다녀왔는데 지하철 표지판도 한글로 잘 되어 있어서 전혀 어렵지 않았어요. 용기 내서 다녀오세요!
안전이 최우선이고 첫 여행이라면 대만이 딱입니다. 사람들이 정말 친절해서 길 잃어도 다 도와주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