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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조용히 쉬다 오고 싶어서 다음 주에 제주도로 2박 3일 여행을 갑니다. 운전면허가 없어서 대중교통이나 택시를 이용해야 하는 뚜벅이 여행자입니다.\n\n공항을 기준으로 동쪽(함덕, 성산)이나 서쪽(협재, 애월) 중 한 군데만 집중해서 돌고 싶은데, 뚜벅이가 이동하기에 어디가 더 수월할까요? 숙소는 한곳에 계속 묵을 예정입니다.\n\n바다 보면서 멍 때리고 예쁜 카페 투어하는 걸 좋아합니다. 동선이 편리하고 버스 배차 간격이 그나마 괜찮은 코스로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뚜벅이 여행이시라면 해안가를 따라 달리는 201번 버스가 있는 동쪽 코스를 추천합니다.
함덕 해수욕장 근처에 숙소를 잡으시면 바다 보며 멍 때리기도 좋고 주변 편의시설도 잘 되어 있어요.
혹시 가시면 돌아오는 교통편은 미리 봐두세요.
서쪽 애월이나 협재도 예쁜 카페가 많지만, 버스 배차 간격을 고려하면 동쪽이 조금 더 수월할 수 있습니다.
숙소를 한 곳에만 두실 거라면 공항과 너무 멀지 않은 함덕이나 조천 쪽이 이동하기 편하실 거예요.
동선 욕심부리지 않고 하루에 한두 군데만 천천히 둘러보신다면 뚜벅이로도 충분히 힐링하고 오실 수 있습니다.
뚜벅이 여행이시라면 해안가를 따라 달리는 201번 버스가 있는 동쪽 코스를 추천합니다.
함덕 해수욕장 근처에 숙소를 잡으시면 바다 보며 멍 때리기도 좋고 주변 편의시설도 잘 되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