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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뒤에 이탈리아랑 프랑스로 2주 동안 배낭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워낙 소매치기 악명이 높은 곳들이라 가기 전부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n\n인터넷 검색해보니 다이소에서 파는 스프링 줄이나 자물쇠 같은 걸 많이들 사 가시던데, 실제로 사용해보신 분들 중에서 진짜 유용했던 꿀템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스마트폰이랑 가방에 연결할 수 있는 도구 위주로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n\n그리고 혹시 백팩을 멜 때 자물쇠를 채우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아예 백팩은 안 가져가는 게 상책일까요? 선배 여행자분들의 현실적인 조언과 팁 부탁드립니다!
다이소 스프링 줄 사서 핸드폰이랑 가방 지퍼 연결해두면 정말 든든해요. 이거 덕분에 이탈리아에서 폰 안 뺏겼습니다.
네, 주말 기준으로도 오전이면 괜찮았습니다.
가방 지퍼에 다이소 옷핀이나 미니 자물쇠 채워두는 거 진짜 추천해요. 소매치기들이 귀찮아서 그냥 지나갑니다.
백팩은 뒤로 메면 타깃이 되기 쉬우니까 대중교통 탈 때는 무조건 앞으로 매셔야 해요. 자물쇠 채워도 방심하면 안 됩니다.
저는 다이소에서 파는 스마트폰 핑거 스트랩이랑 와이어 자물쇠 아주 유용하게 썼어요. 기차 안에서 캐리어 묶어둘 때 필수입니다.
다이소에서 파는 자전거용 자물쇠나 얇은 와이어 줄 꼭 사 가세요. 식당이나 카페에서 가방 의자에 묶어둘 때 유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