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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환갑 기념으로 가족끼리 다낭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이 체력이 아주 좋으신 편은 아니라서 최대한 이동 동선을 줄이고 휴식 위주로 일정을 짜보려고 합니다.\n\n첫날은 리조트 체크인 후 마사지 받고 쉬다가 저녁에 한시장 주변 구경하고 핑크성당 앞에서 가볍게 사진 찍을 예정이고요. 둘째 날은 오전 일찍 바나힐에 다녀온 뒤 오후에는 리조트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내려고 합니다. 셋째 날은 호이안으로 넘어가서 안방비치 구경하고 올드타운에서 소원배를 타는 일정입니다. 마지막 날은 롯데마트에서 쇼핑하고 귀국합니다.\n\n바나힐이 계단도 많고 넓어서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 힘들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정말 많이 힘들까요? 혹시 바나힐 대신 추천해주실 만한 다른 코스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갈 때는 렌트카나 프라이빗 차량 투어를 예약하시는 게 이동 동선을 줄이는 데 가장 좋습니다.
바나힐은 케이블카 타는 시간도 길고 생각보다 많이 걸어야 해서 부모님 체력에 무리가 갈 수 있어요. 바나힐 대신 링엄사(영응사)나 마블마운틴 엘리베이터 코스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