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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둘이서 4박 5일로 방콕 여행을 갑니다. 이번 여행의 목적은 오로지 '쉬고 먹기'라 좋은 호텔에서 호캉스를 즐기고 싶어요.\n\n현재 후보로 알아본 곳이 셔틀보트 타고 다니는 감성의 '아난타라 리버사이드'랑, 시내 접근성이 좋고 시설이 깔끔하다는 '신돈 미드타운' 두 곳입니다.\n\n두 호텔의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서 결정을 못 내리고 있네요. 수영장이나 조식, 주변 인프라 측면에서 어디가 더 만족도가 높을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휴양지 느낌의 진정한 호캉스를 원하시면 아난타라 리버사이드가 압승입니다. 수영장도 넓고 동남아 리조트 특유의 감성이 아주 좋아요.
쇼핑이나 맛집 투어 등 인프라가 중요하다면 신돈 미드타운이 훨씬 편해요. 랑수언 로드 근처라 예쁜 카페도 많고 이동하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