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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가 없어서 대중교통과 도보로만 제주도를 여행해야 하는 뚜벅이 여행자입니다.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 동부 지역(함덕, 세화, 우도 쪽)을 주로 둘러보고 싶습니다. 버스 배차 간격이 악명 높다고 들었는데, 실제로 뚜벅이로 다니기에 난이도가 많이 높을까요?\n\n택시를 자주 타기에는 비용이 다소 부담스러워서 버스 노선이 비교적 잘 되어 있는 곳 위주로 동선을 짜고 싶습니다. 혼자 머물기 안전하고 분위기 좋은 게스트하우스나 뚜벅이에게 최적화된 숙소 위치도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동쪽은 201번 버스가 자주 다녀서 생각보다 뚜벅이로 다닐 만해요! 숙소는 함덕이나 세화 쪽에 잡으시면 이동하기 편하실 겁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기억나는 것 더 추가해둘게요.
캐리어 끌고 버스 타기 힘드니 '가방을부탁해' 같은 짐 배송 서비스 꼭 이용해 보세요.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우도는 들어가서 전기자전거 대여해서 돌면 딱 좋아요. 다만 날씨 영향을 많이 받으니 당일 날씨 꼭 확인하세요.
첫 나홀로 여행이시면 파티 없는 조용한 북스테이 형식의 게스트하우스를 추천해 드립니다. 안전하고 힐힐하기 좋아요.
세화 근처에 조용하고 여성 전용인 게스트하우스들 많으니 검색해 보시면 마음에 드는 곳 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