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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둘이서 오사카 2박 3일 여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첫날 오후에 도착해서 마지막 날 오후에 출발하는 일정이라, 실질적으로 온전히 쓸 수 있는 시간은 둘째 날 하루뿐입니다. 이 상황에서 오사카 주유패스를 구매하려고 하는데요. 1일권을 사서 둘째 날에 관광지 몰아서 방문하는 게 좋을지, 아니면 첫날과 둘째 날에 걸쳐 쓸 수 있도록 2일권을 사는 게 이득일지 고민이 됩니다. 주유패스로 갈 만한 대표적인 무료 입장 관광지 중에서 꼭 가봐야 할 곳도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정을 보니 1일권 사서 둘째 날에 우메다 공중정원, 헵파이브, 오사카성까지 몰아서 다녀오시는 걸 추천해요.
첫날 오후 도착이시면 지하철 탈 일이 많지 않으니 1일권이 훨씬 이득일 것 같습니다.
오사카성 천수각이랑 돔보리 리버크루즈는 주유패스 소지자 필수 코스니까 꼭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