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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에 처음으로 이탈리아와 프랑스로 한 달간 배낭여행을 떠납니다. 유튜브나 블로그를 보면 유럽 소매치기 악명이 높아서 벌써부터 걱정이 태산입니다.\n\n현재 준비한 바로는 스마트폰 스프링 스트랩, 다이소 자전거 자물쇠, 힙색(몸 앞쪽으로 매기) 정도인데요. 이 정도면 충분할까요? 아니면 옷 안에 입는 복대도 사야 할까요?\n\n실제 유럽 여행 다녀오신 분들의 생생한 조언과 '이것만은 절대 하지 마라' 하는 행동 수칙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프링 스트랩이랑 힙색 앞매기 정도면 80%는 예방됩니다! 복대는 은근히 불편해서 잘 안 쓰게 되더라고요.
식당이나 카페에서 테이블 위에 핸드폰 절대 올려두지 마세요. 순식간에 가져갑니다.
기차 탈 때 캐리어 자물쇠로 기둥에 묶어두는 거 정말 유용해요. 다이소 자물쇠 꼭 챙겨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