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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7월 말에 부모님을 모시고 3박 4일로 삿포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부모님 체력을 고려해서 너무 빡빡하지 않은 일정으로 짜고 싶은데 고민이 많네요. 첫날은 오후 도착이라 시내 구경하고 대게 요리를 먹을까 합니다. 둘째 날은 비에이, 후라노 버스 투어를 신청할까 하는데, 부모님이 버스를 오래 타시면 피곤해하실지 걱정이네요. 혹시 다녀오신 분들 어떠셨나요? 셋째 날은 오타루에 다녀오고, 마지막 날은 가볍게 쇼핑하고 공항으로 가려고 합니다. 일정 중에 혹시 수정해야 할 부분이나 부모님이 좋아하실 만한 식당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월 말 비에이 후라노는 라벤더가 한창이라 정말 예쁘지만 버스 이동 시간이 길긴 해요. 중간중간 휴게소 자주 들르는 투어로 신청하세요.
오타루 가실 때 오르골당이랑 운하 거리 걷는 코스가 부모님들 사진 찍기 아주 좋습니다.
부모님 체력 고려하시면 비에이는 일일 버스 투어 대신 프라이빗 택시 투어도 고민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