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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에 이탈리아랑 프랑스로 2주 동안 배낭여행을 떠납니다. 유튜브나 블로그를 보면 유럽에 소매치기가 정말 많다고 해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스마트폰에 다이소 스프링 고리 연결해서 가방에 묶고 다니는 게 필수라던데, 실제로 그렇게까지 해야 하나요? 아니면 그냥 힙색 앞으로 매고 다니는 정도로도 예방이 될까요? 직접 다녀오신 분들의 실전 소매치기 방지 팁이 궁금합니다. 다들 어떤 장비를 챙겨가셨나요?
스프링 고리 귀찮아 보여도 심리적 안정감이 장난 아니에요. 꼭 챙겨가세요!
저는 힙색 앞으로 매고 지퍼에 옷핀이나 클립 채우고 다녔는데 한 번도 안 털렸습니다.
이탈리아 지하철이나 기차역에서는 정말 유용하니까 다이소에서 몇 개 사 가시는 걸 추천해요.
혹시 가시면 돌아오는 교통편은 미리 봐두세요.
핸드폰 스트랩 튼튼한 걸로 하시고 손목에 꼭 걸고 다니는 게 제일 안전합니다.
가방 지퍼를 쉽게 못 열게 자물쇠나 옷핀을 채우는 게 스프링 고리보다 더 효과적이었어요.
스프링 고리 귀찮아 보여도 심리적 안정감이 장난 아니에요. 꼭 챙겨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