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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둘이서 처음으로 방콕 4박 5일 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숙소 위치를 고민 중인데 크게 아속역 근처와 사톤(수라삭역 근처) 지역 두 곳으로 좁혀졌습니다. 아속역은 교통이 편리하고 쇼핑몰이 가깝다는 장점이 있고, 사톤 쪽은 가성비 좋은 5성급 호텔이 많고 조용하다고 들었어요. 저희는 주로 맛집 탐방, 마사지, 루프탑 바 방문을 위주로 다닐 예정입니다. 동선이나 방콕의 교통 체증을 고려했을 때 어느 쪽이 첫 여행자에게 더 적합할까요?
첫 방콕 여행이시면 무조건 교통 편리한 아속역 추천합니다. BTS랑 MRT 환승이 돼서 트래픽 잼 피하기 너무 좋아요.
사톤 쪽 호텔들이 가성비는 좋지만, 초보자 분들에게는 아속역 주변이 동선 짜기에 훨씬 수월하실 거예요.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
맛집이랑 마사지 위주라면 아속역 근처에 유명한 샵들이 많아서 도보 이동하기 편합니다.
루프탑 바 위주로 가실 거면 사톤도 괜찮아요! 다만 이동할 때 택시 타면 차가 많이 막힐 수 있으니 시간 배분을 잘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