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음 달에 부모님을 모시고 처음으로 후쿠오카 3박 4일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숙소는 하카타역 근처로 잡아두었는데, 교통편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많아 질문 글을 남깁니다. 일정 중에 하루는 다자이후에 다녀올 예정이고, 하루는 유후인 버스 투어를 신청해 둔 상태입니다. 나머지 일정은 주로 후쿠오카 시내(텐진, 모모치해변, 오호리공원 등)를 여유롭게 둘러보려고 합니다. 이 경우에 지하철 패스나 그린패스 같은 교통패스를 미리 구매하는 것이 이득일까요? 아니면 한국의 티머니처럼 IC카드를 구매해서 충전하며 쓰는 것이 나을까요? 부모님께서 오래 걷는 걸 힘들어하셔서 최대한 환승이 적고 편리한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먼저 다녀오신 선배님들의 소중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시는 거면 패스권 뽕 뽑으려다 지치실 수 있으니, 편하게 IC카드 충전해서 쓰시는 걸 추천드려요.
일정 중에 유후인 투어가 있고 다자이후만 개별로 가시니 패스보다는 IC카드가 훨씬 효율적입니다.
부모님이 걷기 힘들어하시면 후쿠오카 시내 안에서는 지하철보다 택시 타시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거리가 짧아서 요금도 많이 안 나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기억나는 것 더 추가해둘게요.
저도 지난달에 부모님 모시고 다녀왔는데 그냥 교통카드 한 장씩 발급해서 찍고 다니는 게 가장 속 편하더라고요.
하카타역 거점이시면 굳이 패스 안 사셔도 됩니다. 교통카드가 잔돈 안 생겨서 부모님도 쓰시기 편해요.
부모님 모시고 가시는 거면 패스권 뽕 뽑으려다 지치실 수 있으니, 편하게 IC카드 충전해서 쓰시는 걸 추천드려요.
일정 중에 유후인 투어가 있고 다자이후만 개별로 가시니 패스보다는 IC카드가 훨씬 효율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