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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퇴사를 하게 되어서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혼자 해외여행 가기'를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기간은 4박 5일 정도로 생각하고 있어요. 치안이 좋고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어서 난이도가 낮은 곳을 찾다 보니 대만(타이베이)과 태국(방콕)으로 후보가 좁혀졌습니다. 대만은 맛있는 음식을 좋아해서 끌리고, 방콕은 가성비 좋은 호캉스와 마사지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혼자 가기에 더 안전하고 편한 곳은 어디일까요? 첫 혼행이라 떨리네요.
첫 혼행이시면 치안이 가장 중요할 텐데, 제 기준에는 대만이 훨씬 안전하게 느껴졌어요. 지하철도 잘 되어 있어서 길 찾기도 정말 쉽습니다!
마사지랑 호캉스 좋아하시면 무조건 방콕 추천드려요. 1일 1마사지 받으면서 쉬다 오기엔 방콕만 한 곳이 없습니다.
대만은 밤늦게 다녀도 무서운 느낌이 전혀 없었어요. 첫 해외 여행이라면 난이도가 더 낮은 대만을 추천합니다.
방콕은 볼거리도 많고 물가가 저렴해서 돈 쓰는 재미가 있어요. 혼자 가도 좋은 호텔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어서 호캉스하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