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3명이서 대만 타이베이 3박 4일 여행을 갑니다. 둘째 날에 예스진지(예류, 스펀, 진과스, 지우펀) 투어를 하려고 하는데요. 인원이 3명이다 보니 비용을 좀 더 주더라도 편하게 택시 투어를 할지, 아니면 가성비 좋은 대형 버스 투어를 신청할지 고민입니다. 버스 투어는 가이드 설명이 있어서 좋을 것 같고, 택시는 저희끼리 일정 조절이 자유로워서 좋을 것 같은데 이용해 보신 분들의 장단점 비교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저도 3명이서 택시 투어 다녀왔는데, 기사님이 사진도 엄청 잘 찍어주시고 맛집도 추천해주셔서 대만족했습니다!
지우펀에서 빨간 등 켜질 때까지 여유롭게 보고 싶으시면 택시가 나아요. 버스는 시간 제한이 너무 타이트하더라고요.
예류나 지우펀에서 사람 너무 많을 때 대기하는 시간 생각하면, 택시 기사님이 동선 효율적으로 짜주시는 게 최고입니다.
저는 버스 투어 이용했는데 약속 시간 맞추느라 조금 뛰어다녔던 기억이 있네요. 자유로운 일정을 원하시면 택시로 가세요!
3명이면 택시비 엔분의 일 하면 인당 부담이 적어서 택시 투어가 훨씬 이득인 것 같아요.
3명이면 무조건 택시 투어 추천해요! 비용 나누면 버스랑 아주 큰 차이 안 나고 훨씬 편합니다.
버스 투어도 가이드님 설명 들으면서 가니까 지루하지 않고 재밌었어요. 가성비 생각하시면 버스도 좋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는 거면 택시 투어, 친구들끼리 씩씩하게 다닐 거면 버스 투어도 청춘 느낌 나고 좋습니다.
날씨가 더울 때는 무조건 택시가 답입니다. 예스진지 걷다 보면 진짜 지치는데 에어컨 빵빵한 택시 타면 극락이에요.
버스 투어의 최대 장점은 가이드님의 역사 설명이랑 꿀팁 전수예요! 이동하는 내내 유익했습니다.
택시 투어 예약하실 때 한국어 소통 가능한 기사님으로 지정하시면 훨씬 편하게 다니실 수 있어요.
진과스 광부도시락 먹고 스펀에서 천등 날리는 일정은 둘 다 비슷한데, 이동 시 피로도가 택시가 압도적으로 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