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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에 친구랑 둘이서 다낭 3박 4일로 처음 가는데요. 항공권이랑 숙소는 이미 결제 완료한 상태입니다. 현지에서 쓸 경비로 둘이 합쳐서 80만 원 정도 환전해가려고 하는데 부족하지 않을까 싶어 글 남깁니다. 주로 마사지 1일 1회, 로컬 맛집 위주 식사, 바나힐 투어, 롯데마트 쇼핑 정도 계획하고 있어요. 카드 결제 가능한 곳도 많다고 들었는데 현금을 더 환전해야 할까요? 아니면 이 정도면 충분할까요? 다녀오신 분들 의견 궁금합니다.
둘이서 80만 원이면 맛있는 거 먹고 마사지 받기에 아주 충분한 금액이에요!
롯데마트나 큰 마사지샵은 카드 결제가 잘 되니까 현금은 그 정도면 차고 넘쳐요.
바나힐 투어 비용을 미리 한국에서 결제하고 가신다면 현금은 정말 넉넉하실 겁니다.
요새 다낭은 트래블로그나 트래블월렛 카드가 잘 통하니까 현금은 조금 줄이셔도 괜찮습니다.
하루에 인당 마사지 한 번씩 받아도 로컬 식당 위주로 가시면 예산이 많이 남을 것 같아요.
현금 80만 원이면 베트남 돈으로 대략 1400만 동인데 3박 4일 동안 쓰기엔 엄청 여유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