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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혼자 해외여행 가기'를 드디어 실천해 보려고 합니다. 퇴사 기념으로 다녀오는 거라 일정은 일주일 정도 잡고 있어요. 혼자 가는 건 처음이라 치안이 가장 좋고 대중교통이 편리한 곳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어는 기본적인 의사소통만 가능한 수준이에요. 너무 멀지 않은 아시아 지역 중에서 추천해 주실 만한 곳이 있을까요? 현재 고민 중인 후보지는 대만 타이베이와 싱가포르입니다. 두 곳 모두 치안이 좋다고 들었는데, 첫 혼자 여행지로 어디가 더 무난하고 즐길 거리가 많을지 투표해 주세요! 혹은 이 외에도 추천하고 싶으신 도시가 있다면 적극 추천 부탁드립니다.
두 곳 다 가봤는데 예산이 넉넉하시다면 싱가포르를 추천하고 가성비를 생각하신다면 대만을 추천해 드려요.
대만 타이베이는 한글 이정표도 잘 되어 있어서 길 찾기가 정말 쉽더라고요. 첫 혼자 여행지로 제격입니다.
첫 해외여행이시라면 대만 타이베이 강력 추천합니다! 교통도 정말 편리하고 야시장 먹거리도 많아서 혼자 다녀오기 딱 좋아요.
저는 싱가포르에 한 표 던집니다. 밤늦게 돌아다녀도 치안이 정말 안전하고 도시가 깔끔해서 혼자 가기 최고예요.
대만이 물가도 저렴하고 맛있는 음식이 많아서 퇴사 여행으로 힐링하기 더 좋을 것 같아요.
싱가포르는 영어가 잘 통하고 대중교통이 아주 잘 되어 있어서 첫 여행지로 정말 무난합니다.
싱가포르 센토사섬에서 루지도 타시고 유니버셜 스튜디오도 가시면 일주일이 금방 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