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모레 해외 출국인데 보조배터리 지참 규정에 대해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서 질문 남깁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보조배터리가 용량이 20000mAh짜리인데요. 이 제품을 위탁수하물로 보내는 캐리어에 넣어서 부쳐도 되는지, 아니면 무조건 기내에 들고 타는 가방에 넣어야 하는지 헷갈립니다. 검색해 보니 배터리류는 터질 위험이 있어서 위탁 수하물로 보내면 안 된다는 글을 본 것 같아서요. 그리고 20000mAh 용량의 보조배터리는 개수 제한 없이 들고 탈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노트북이랑 태블릿, 폰까지 다 충전해야 해서 보조배터리를 두 개 정도 챙겨가려고 하거든요. 공항 검색대에서 뺏기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배터리에 용량 표시가 잘 보이지 않으면 압수당할 수 있으니 글씨가 지워지지 않았는지 확인해 보세요.
위탁 수하물로 부치면 공항에서 이름 불리고 가방 열어서 빼야 하니 꼭 기내로 가져가세요.
안전하게 백팩이나 슬링백에 넣어서 비행기 타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공항 검색대 통과할 때 바구니에 미리 꺼내두면 편해요.
보조배터리는 무조건 기내 수하물로 들고 타셔야 해요! 위탁으로 보내면 짐 검사할 때 걸려서 불려갑니다.
캐리어에 넣으시면 절대 안 되고 꼭 몸에 소지하시거나 휴대용 가방에 넣어서 비행기 타셔야 합니다.
20000mAh 제품이면 기내 반입 가능합니다. 보통 100Wh 이하라 1인당 5개까지는 무리 없이 들고 탈 수 있어요.
항공사마다 규정이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100Wh 이하는 기내 반입이 자유롭습니다. 20000mAh는 대략 74Wh 정도라 괜찮아요.
두 개 정도는 아무 문제 없이 통과됩니다. 저도 항상 노트북용으로 2만짜리 두 개씩 들고 다녀요.
무조건 기내 수하물입니다! 위탁수하물로 보내면 캐리어 안에서 터질 위험이 있어서 엄격하게 제한해요.
20000mAh 2개는 전혀 문제없으니 안심하고 기내로 들고 타세요.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