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행 비행기가 수완나품 공항에 새벽 1시쯤 도착하는 일정입니다. 입국 심사 받고 짐 찾고 나오면 거의 새벽 2시는 될 것 같은데요. 이 시간에 시내 숙소까지 안전하게 갈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여자 혼자 가는 여행이라 택시 타는 게 조금 무섭기도 하네요. 퍼블릭 택시나 차량 호출 앱 중에서 어떤 걸 이용하는 게 가장 안전하고 바가지 요금 안 쓸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미리 픽업 서비스를 예약하고 가는 게 나을까요?
퍼블릭 택시 타실 때는 미터기 켜는지 꼭 확인하시고 톨비는 따로 준비해 두시는 게 좋습니다.
새벽 시간이라 피곤하실 텐데 길에서 헤매지 마시고 무조건 픽업 예약해서 바로 호텔로 가세요!
볼트(Bolt)가 그랩보다 저렴하긴 한데 새벽에는 잘 안 잡힐 때가 많아서 그랩이나 택시 추천해 드려요.
그랩(Grab) 앱 미리 설치하고 카드 등록해두시면 새벽에도 호출해서 타기 편해요.
혼자 가시는 거면 안전하게 클룩이나 몽키트래블 같은 데서 픽업 서비스 예약하고 가시는 걸 제일 추천해요.
수완나품 공항 퍼블릭 택시는 승차 거부나 바가지가 거의 없도록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서 이용할 만합니다.
새벽에는 볼트나 그랩 잘 안 잡힐 수도 있고 가격도 은근히 비싸져서 예약 픽업이 마음 편합니다.
저도 저번에 혼자 새벽에 도착했을 때 미리 한인 여행사 픽업 예약했는데 기사님이 이름 들고 기다려주셔서 정말 안심됐어요.
안전이 최우선이니 돈 조금 더 주더라도 한국에서 미리 픽업 서비스 결제하고 가시는 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공항 1층에 있는 퍼블릭 택시 승강장 이용하셔도 번호표 뽑고 타는 거라 생각보다 안전하고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