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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앞두고 버킷리스트였던 '혼자 해외여행 가기'를 실천해 보려고 합니다. 아직 한 번도 혼자 여행을 가본 적이 없어서 걱정이 앞서네요. 영어나 제2외국어도 아주 기초적인 수준만 구사할 수 있습니다.\n\n치안이 가장 좋으면서도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어 길 찾기 쉬운 나라였으면 좋겠습니다. 비행시간은 너무 길지 않은 5시간 이내의 아시아 지역으로 생각하고 있어요.\n\n대만이나 싱가포르, 혹은 일본 후쿠오카 정도를 생각 중인데 첫 솔로 여행지로 어디가 가장 무난하고 난이도가 낮을까요? 선배 여행자분들의 소중한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싱가포르가 치안은 최고인데 물가가 조금 비싼 편이라 예산 고려해서 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첫 여행이시라면 비행시간 짧고 부담 없는 후쿠오카가 딱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첫 솔로 여행으로 싱가포르 다녀왔는데 영어도 잘 통하고 밤늦게 다녀도 엄청 안전했어요.
대만 진짜 추천합니다! 사람들도 친절하고 야시장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난이도 최하는 역시 후쿠오카입니다. 공항에서 시내도 가깝고 한국어 표지판이 정말 잘 되어 있어요.
첫 혼자 여행이시면 무조건 타이베이 추천해요! 치안도 좋고 지하철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길 잃을 걱정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