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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인 10월 중순에 가족들과 함께 다낭으로 4박 5일 여행을 갑니다. 찾아보니 10월이 다낭의 우기라고 하던데 비가 얼마나 자주, 많이 내리는지 걱정이 태산입니다. 하루 종일 폭우가 쏟아져서 호텔에만 갇혀 있게 될까 봐 일정을 짜기가 조심스럽네요. 보통 스콜성으로 잠깐 내리고 그치나요, 아니면 우리나라 장마처럼 하루 종일 내리나요? 수영장이나 바다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온도인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비가 올 때를 대비해서 옷차림이나 준비물은 어떻게 챙겨야 할까요? 우산이나 우비 외에도 챙기면 좋은 꿀템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비가 자주 오니까 신발은 금방 마르는 샌들이나 크록스가 제일 편하더라고요.
스콜이 한 번 내릴 때 엄청 쏟아져서 카페나 마사지샵으로 피신하는 일정을 유동적으로 짜는 게 좋습니다.
물놀이는 낮에 해가 뜨면 충분히 가능한데 비가 오거나 바람 불면 조금 쌀쌀할 수 있어요.
10월 다낭은 우기이긴 하지만 하루 종일 내리기보다 스콜성으로 쏟아질 때가 많아요. 접이식 우산은 필수입니다.
다낭 10월에 갔었는데 우비가 정말 유용했어요. 현지 마트에서도 저렴하게 파니 참고하세요.
얇은 바람막이나 가디건 하나쯤은 꼭 챙겨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실내 에어컨 바람도 세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