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에 가족들과 다낭으로 4박 5일 여행을 떠납니다. 환전 관련해서 검색을 해봤는데 의견이 조금씩 달라서 질문 올려봅니다.\n\n한국에서 원화를 100달러짜리 신권으로 환전한 다음에 다낭 한시장에 있는 금은방에서 동으로 환전하는 게 가장 우대율이 좋다고 들었는데요. 요즘은 그냥 한국 돈 5만 원권을 가져가서 바로 동으로 바꿔도 차이가 별로 없다는 글도 보이더라고요.\n\n최근에 다낭 다녀오신 분들 실제 체감은 어떠셨나요? 이중 환전이 귀찮기도 한데 액수가 크면 그래도 달러로 받아 가는 게 맞을지 고민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다낭공항 환전소는 비싸니까 공항에서는 당장 쓸 소액만 바꾸시고 나머지는 시내 나와서 바꾸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는 5만 원권이랑 트래블카드 섞어서 사용했어요. 비상용으로 5만 원권 몇 장 챙겨가시면 든든합니다.
금은방에서 환전하고 나시면 그 자리에서 금액 맞는지 꼭 세어보셔야 해요. 간혹 실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요즘은 트래블로그나 트래블월렛 카드가 대세예요. 수수료도 없고 현지 ATM에서 바로 뽑아 쓰면 돼서 정말 편합니다.
소액이면 그냥 5만 원권 가져가셔도 큰 차이 없어요. 이중 환전 귀찮으시면 5만 원권 추천해 드립니다.
지난주에 다녀왔는데 100달러 신권이 확실히 우대를 잘 해주긴 하더라고요. 금액이 크다면 달러 환전 추천해요.
한시장 금은방 가실 거면 100달러짜리가 가장 유리해요. 낙서나 훼손 없는 깨끗한 신권으로 챙겨가세요!
가족 여행이시면 금액이 좀 클 테니 달러로 이중 환전하시는 게 이득일 것 같아요. 조금이라도 아껴서 맛있는 거 더 드세요.
저는 귀찮아서 그냥 현지 ATM에서 트래블월렛 카드로 필요한 만큼만 뽑아 썼어요. 세상 편하더라고요.
5만 원권도 환전 잘 해주는데 달러보다는 확실히 쳐주는 비율이 낮긴 합니다. 그래도 편의성 생각하면 나쁘지 않아요.
달러 환전하실 때 꼭 100달러짜리 고액권으로 하셔야 해요. 소액 권종은 환율을 낮게 쳐주니 주의하세요!
한시장 유명한 금은방 가시면 한국 돈 5만 원권도 정말 잘 쳐줍니다.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돼요.
요즘 동지갑 만들어서 많이들 가시는데 환전한 돈은 동지갑에 권종별로 정리해 두면 계산할 때 진짜 편해요.
100만 원 이상 고액 아니면 사실 몇만 원 차이 안 납니다. 여행 준비하시는 데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편한 방법으로 하세요.
가족 4박 5일이면 달러 환전 추천해 드립니다. 한시장 구경 가시는 길에 금은방 들러서 바꾸시면 동선도 딱 맞아요.
한국에서 달러 우대율 높게 받아서 가시는 거면 이중 환전이 무조건 이득이긴 합니다. 즐거운 다낭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