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에 태국 방콕으로 4박 5일 여행을 떠납니다. 해외여행 준비물 리스트를 보니까 많은 분들이 샤워기 필터를 꼭 챙기라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피부가 엄청 예민한 편은 아닌데, 그래도 물이 안 맞아서 피부 뒤집어지거나 트러블 생길까 봐 걱정이 됩니다. 5성급 호텔에 묵을 예정인데도 필터가 따로 필요할까요? 그리고 실제로 필터 들고 가셔서 사용해 보신 분들, 정말 필터 색이 변하는지 궁금합니다. 짐 부피를 조금이라도 줄이고 싶은데 그냥 안 가져가도 괜찮을지 의견 여쭤봅니다.
필터 색 변하는 거 직접 보면 다음 여행부터는 무조건 첫 번째로 챙기게 됩니다. 필수품이에요.
방콕은 노후된 배관이 많아서 5성급도 안심할 수 없어요. 저는 무조건 필터 챙겨갑니다.
샤워기 헤드까지 가져가기 귀찮으시면 필터만 갈아 끼울 수 있는 미니 제품도 있으니 알아보세요.
물갈이 심하게 하시는 분 아니라면 4박 5일 정도는 필터 없이도 괜찮습니다. 너무 걱정 마세요.
방콕 수질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니라서 예방 차원에서 가져가시는 게 마음 편합니다.
저 지난달에 방콕 5성급 다녀왔는데 이틀 만에 필터 까맣게 변해서 충격받았어요. 꼭 가져가세요!
저는 귀찮아서 안 가져갔는데 피부에 트러블 엄청 올라와서 후회했어요. 꼭 챙기세요.
부피 얼마 안 차지하니까 다이소에서 저렴한 거 하나 사 가세요. 눈으로 필터 변하는 거 보면 안 쓸 수가 없어요.
피부가 예민하지 않으시면 안 챙기셔도 무방해요. 저도 그냥 다녀왔는데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다이소 여행용 샤워 필터 가볍고 작아서 들고 가기 편해요. 하나쯤 챙겨보세요!
5성급 호텔이라도 필터 끼우면 하루 만에 갈색으로 변하더라고요. 무조건 챙기시는 걸 추천합니다!
양치할 때 생수 쓰실 거라면 샤워 필터는 필수가 아닐 수도 있어요. 피부 민감도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아이랑 같이 가는 여행이 아니라면 굳이 짐 늘릴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편하게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