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에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로 렌트카 여행을 떠납니다. 한국에서 발급받은 뒷면에 영문이 인쇄된 '영문운전면허증'이 있는데요. 인터넷 글들을 보니 영문운전면허증만 있으면 국제운전면허증(종이)을 따로 발급받지 않아도 렌트가 가능하다는 말이 있고, 캘리포니아주는 인정이 안 되어서 종이 국제면허증이 필수라는 말도 있어서 혼란스럽습니다. 실제로 최근에 캘리포니아나 네바다 쪽에서 영문면허증만으로 렌트해 보신 분이 계신지, 아니면 안전하게 종이 국제면허증까지 둘 다 챙겨가는 게 맞는지 경험자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캘리포니아주는 원칙적으로 한국 영문면허증을 정식 인정하지 않아서 종이 국제면허증이 꼭 필요합니다.
저 지난달에 LA 허츠에서 렌트했는데 영문면허증이랑 여권만 보여주고 패스했어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종이도 챙기세요.
몇 천 원 아끼려다 미국까지 가서 여행 망치지 마시고 종이 면허증 꼭 발급받아 가세요.
규정상 안 되는 곳이 많아서 마음 편하게 둘 다 가져가시는 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영문면허증만 믿고 갔다가 차 못 빌리면 일정 다 꼬여요. 무조건 둘 다 가져가세요!
안전하게 국제운전면허증(종이)도 무조건 챙겨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현지 경찰관이나 렌터카 직원마다 기준이 다를 수 있어요.
렌터카 업체 직원에 따라 복불복이 심해요. 안전하게 종이 면허증 발급받아 가세요.
종이 국제면허증 발급받는 데 몇 분 안 걸리니 무조건 챙겨가세요. 여행 망치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네바다주는 영문면허증이 통용되는데, 캘리포니아는 아직 공식 인정 주가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저는 작년에 샌프란시스코에서 영문면허증만으로 빌렸지만, 제 친구는 거절당해서 급하게 다른 곳 알아봤었어요.
경찰에게 단속당했을 때를 대비해서라도 종이 국제면허증은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