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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에 급하게 다낭으로 가족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환전 관련해서 찾아보는데 정보가 너무 많아서 오히려 혼란스럽네요. 예전에는 100달러짜리 신권으로 한국에서 환전한 다음에 다낭 현지 금은방에서 동으로 재환전하는 게 국룰이라고 들었는데요. 요즘은 트래블월렛이나 트래블로그 같은 카드를 많이 쓰신다고 해서 고민입니다. 베트남은 아직 현금을 많이 쓴다고 들었는데, 카드만 믿고 가도 될까요? 어떤 비율로 준비해 가는 것이 가장 수수료를 아끼고 편리하게 다녀올 수 있을지 최근에 다녀오신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현지에서 ATM 출금은 잘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저는 지난달에 100달러짜리 몇 장이랑 트래블로그 카드만 들고 갔는데 아주 편하게 잘 다녀왔어요.
VP뱅크나 TP뱅크 ATM에서는 트래블월렛 수수료 무료로 출금 가능해요. 굳이 달러 이중환전 안 해도 됩니다.
요즘은 트래블카드랑 현금 반반이 제일 편해요. 한시장 같은 곳은 카드 안 받아서 현금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