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음 달에 처음으로 오사카 3박 4일 자유여행을 가는데 일정을 짜다 보니 패스권 종류가 너무 많아서 고민입니다.\n\n주요 일정은 도톤보리, 오사카성, 우메다 스카이빌딩, 하루카스 300 정도 생각하고 있어요. 교토는 하루 일정으로 다녀올 예정인데, 이 경우에 오사카 주유패스 2일권을 사는 게 이득일까요? 아니면 그냥 이코카 카드 충전해서 쓰는 게 나을지 궁금합니다.\n\n유튜브나 블로그를 봐도 의견이 다 제각각이라 실제 다녀오신 분들의 추천을 받고 싶어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주유패스 있으면 무료 입장되는 곳이 많아서 동선만 잘 짜면 무조건 이득이에요.
주유패스 사시면 무료 관광지 최소 3곳 이상은 가셔야 이득이니까 계획을 잘 세워보세요.
저는 지하철 노선 고민하기 싫어서 그냥 이코카에 충전해서 다녔는데 정말 편했어요.
교토 가시는 날 빼고 오사카에만 이틀 집중하시는 일정이면 주유패스 2일권 뽕 뽑고도 남아요!
하루카스는 주유패스 혜택이 크지 않아서 입장권 따로 예매하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오사카 초행이시면 주유패스 들고 대표 관광지 위주로 도는 게 가성비 제일 좋습니다.
우메다 스카이빌딩이랑 오사카성 들어가실 거면 무조건 주유패스 추천합니다. 본전 바로 찾아요.
하루카스 300은 주유패스 무료 입장이 안 되고 할인만 되니까 참고하셔요!
교토 가는 날은 한큐패스나 게이한패스 따로 알아보시는 게 좋아요.
오사카성 천수각이랑 헵파이브 관람차, 우메다 공중정원까지 가실 거면 2일권 강추합니다.
첫 여행이시면 일정을 빡빡하게 안 다닐 수도 있으니 그냥 이코카 카드로 편하게 다니는 것도 방법입니다.
생각보다 지하철 환승할 때 패스권 노선 제한 때문에 헷갈릴 수 있어서 이코카가 속 편할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