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겨울에 한 달 정도 치앙마이에서 지내다 오려고 계획 중입니다. 조용하게 쉬면서 일도 조금씩 하려고 하는데요.\n\n숙소를 한국에서 에어비앤비로 미리 다 예약하고 가는 게 나을지, 아니면 현지 도착해서 일주일 정도 콘도나 레지던스 돌아다니면서 직접 보고 계약하는 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직접 가서 구하면 가격이 훨씬 저렴하다고 들었는데, 막상 갔다가 마음에 드는 방이 없을까 봐 걱정도 되네요.\n\n겨울이 치앙마이 성수기라고 하던데, 유경험자분들은 보통 어떻게 구하셨는지 팁 좀 공유해 주세요!
저는 현지에서 구했는데 마음에 드는 방 찾느라 사흘 동안 땀 뻘뻘 흘리며 돌아다녔네요. 다시 간다면 무조건 예약하고 갑니다.
일도 하셔야 하면 인터넷 환경이 중요할 텐데, 에어비앤비 호스트한테 인터넷 속도 미리 물어보고 예약하시는 게 안전해요.
님만해민 쪽 콘도를 생각하고 계신다면 무조건 미리 하세요. 성수기엔 진짜 방이 없습니다.
겨울 치앙마이는 초성수기라 인기 많은 콘도는 이미 만실일 확률이 높아요. 안전하게 한국에서 예약하고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현지에서 발품 팔면 확실히 저렴하긴 한데, 12월에서 2월 사이는 방 구하기가 정말 하늘의 별 따기예요.
저는 첫 3일 정도만 미리 예약하고 가서 직접 보고 계약했어요. 발품 파는 재미도 있고 네고도 가능하더라고요.
성수기에는 괜찮은 방들이 금방 나가서 마음에 드는 곳 찾으려면 며칠 내내 고생하실 수도 있어요.
싼 방은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겨울 시즌이면 돈 조금 더 주더라도 미리 예약하고 마음 편히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