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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아이 두 명과 함께 다녀온 사이판 4박 5일 일정 공유해 드립니다. 저희는 무리한 일정보다는 휴식과 물놀이 위주로 여유롭게 짰습니다. 숙소는 PIC 사이판에서 머물렀는데 골드카드로 식사를 해결할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1일차에는 오후 도착해서 호텔 체크인 후 수영장에서 가볍게 놀고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2일차 오전에는 마나가하섬에 들어가서 스노클링을 하고 오후에는 호텔 키즈클럽 프로그램을 이용했어요. 3일차에는 렌트카를 빌려 북부 투어(만세절벽, 새섬)를 하고 가라판 시내에서 쇼핑을 즐겼습니다. 4일차에는 오전 그로토 구경 후 오후에는 호텔 워터파크에서 하루 종일 놀았고, 5일차 아침 비행기로 귀국했습니다. 경비는 항공권, 숙박(골드카드 포함), 렌트카 1일, 현지 투어 및 쇼핑 포함해서 4인 가족 기준 약 450만 원 정도 들었습니다. 아이들이 PIC 수영장을 너무 좋아해서 다음에도 또 사이판으로 오자고 하네요. 일정 짜실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