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아이 두 명과 함께 가는 첫 사이판 여행입니다. 일정 짜봤는데 무리 없는지 한 번 봐주세요. 1일차: 오후 도착 -> 호텔 체크인 (월드리조트) -> 워터파크에서 물놀이 -> 저녁 식사 및 휴식 2일차: 오전 마나가하섬 투어 -> 오후 호텔 복귀 후 휴식 -> 저녁 가라판 시내 구경 및 야시장 3일차: 오전 그로토 스노클링 (남편과 첫째만) / 나와 둘째는 리조트 키즈클럽 -> 오후 북부 투어 -> 저녁 선셋 크루즈 4일차: 오전 기념품 쇼핑 -> 체크아웃 -> 공항 이동 아이들이 체력이 좋은 편이긴 한데 3일차 일정이 조금 빡빡할까 봐 걱정입니다. 수정할 부분 있으면 의견 부탁드립니다.
3일차 오후 북부투어는 차로 이동하는 시간이 많아서 생각보다 아이들이 피곤해할 수 있어요.
선셋 크루즈에서 보는 노을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3일차 저녁 마무리로 아주 좋아요.
그로토 스노클링은 파도가 셀 수 있으니 첫째 아이 컨디션 잘 살피고 진행하세요.
가라판 야시장은 목요일에만 열리는데, 일정 중 목요일이 겹치는지 꼭 확인해보세요!
월드리조트 워터파크 아이들이 진짜 좋아해요! 1일차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3일차 일정이 조금 타이트해 보이긴 하네요. 북부 투어 시간을 조금 단축하시거나 선셋 크루즈 일정을 조정하시는 걸 추천해요.
초등학생 아이들이라면 월드리조트 슬라이드만 타도 하루가 다 갈 정도로 좋아할 거예요.
마나가하섬 가실 때 돗자리랑 모래놀이 장난감 꼭 챙겨가세요! 아이들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아요.
전체적으로 동선이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일정이네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