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에 오면 냉동하지 않은 생참치회를 맛볼 수 있다고 해서 가라판 시내에 있는 한식당에 방문했습니다. 한국에서 먹던 참치와는 다르게 식감이 엄청 쫄깃하고 담백해서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비린 맛이 전혀 없어서 참치를 별로 안 좋아하는 와이프도 엄청 잘 먹더라고요. 여기에 현지 라임을 직접 짜서 타 먹는 소주인 '라임소주'를 곁들였는데, 이 조합이 정말 예술입니다. 상큼한 라임 향 덕분에 술이 쓰지 않고 음료수처럼 술술 넘어가서 과음하게 되니 조심하셔야 해요. 참치 갈비조림도 같이 주문했는데 양념이 쏙 배어 있어서 밥도둑이 따로 없었습니다. 가격도 한국에서 생참치 먹는 것에 비하면 아주 합리적인 편이라 사이판 여행 오시는 분들은 저녁 메뉴로 꼭 한 번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생참치 가격대가 대략 어느 정도였는지 알 수 있을까요? 예산 짜는 데 참고하고 싶습니다.
남편이 참치를 정말 좋아하는데 여기 가면 진짜 천국이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라임소주 마시다가 훅 갔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음료수 같아서 조심해야 합니다!
가라판 한식당들 대부분 생참치 퀄리티가 엄청 좋더라고요. 갈비조림 양념에 밥 비벼 먹으면 꿀맛입니다.
와, 사이판 생참치회 진짜 맛있죠! 저도 라임소주랑 같이 먹었는데 끝도 없이 들어가더라고요.
라임소주는 진짜 혁명입니다. 상큼해서 취하는 줄도 모르고 마시게 돼요.
사이판은 역시 생참치랑 라임소주가 진리죠. 글 보니까 당장 비행기표 끊고 싶어지네요.
참치 갈비조림도 밥도둑 비주얼이네요. 아이들이랑 같이 가서 먹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사이판 여행의 필수 코스죠! 생참치회 먹으러 사이판 다시 가고 싶을 정도입니다.
냉동이 아니라 생참치라니 식감이 정말 궁금해요. 한국에서 먹는 거랑 차원이 다르겠죠?
가라판 시내 한식당들이 참치회를 정말 잘 다루는 것 같아요. 사진 보니 또 먹고 싶어지네요.
저 다음 달에 사이판 가는데 이 코스는 무조건 저장해 둬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다녀오신 식당 이름 초성이라도 공유해 주실 수 있나요? 위치가 궁금해요!
와, 비린내 전혀 없다니 참치 초보자인 저도 도전해 볼 수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