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다녀온 4박 5일 사이판 가족 여행 일정을 공유합니다. 아이들의 체력을 고려해서 너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널널하게 일정을 짰습니다. 1일 차에는 오후에 도착해서 호텔 체크인 후 가볍게 수영장 물놀이를 하고 가라판 시내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2일 차 오전에는 마나가하섬 투어를 다녀왔는데, 아이들이 모래놀이와 얕은 물에서의 스노클링을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오후에는 호텔에서 낮잠을 재우며 휴식을 취했습니다. 3일 차에는 북부 투어를 렌트카로 직접 다녀왔습니다. 만세절벽과 새섬 전망대를 구경했는데 풍경이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4일 차에는 그로토 동굴 스노클링을 남편과 교대로 다녀왔고, 마지막 날에는 조텐마트에서 지인들 선물을 사고 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이 정도 페이스가 딱 적당한 것 같습니다.
아이 동반 여행의 정석 같은 일정이네요. 무리한 패키지보다 훨씬 좋아 보여요.
5세, 7세면 딱 이 정도 일정이 피로도 없고 즐겁게 놀기 좋은 것 같습니다. 정성스러운 후기 감사합니다.
렌트카로 북부 투어하는 거 어렵지 않았나요? 운전하기 편한지 궁금해요.
남편분이랑 그로토 교대로 다녀오신 거 정말 신의 한 수네요! 저도 그렇게 해봐야겠어요.
가라판 시내에서 아이들이랑 갈 만한 식당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조텐마트에서 주로 어떤 선물 사셨는지 공유해주실 수 있나요?
마나가하섬은 정말 아이들 모래놀이하기에 천국이죠. 저희 애들도 거기서 안 나오려고 하더라고요.
그로토는 아이들이 하기엔 깊어서 교대로 다녀오신 게 정말 좋은 방법이네요. 꿀팁 감사합니다!
저희도 내년에 6살, 8살 데리고 사이판 가는데 일정 참고하기 너무 좋네요! 스크랩해 갑니다.
마나가하섬 들어갈 때 돗자리나 모래놀이 장난감은 챙겨가셨나요?
저도 아이들과 사이판 계획 중인데 호텔은 어디로 잡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아이들이 어리면 역시 무리하지 않고 휴식 위주로 짜는 게 최고인 것 같아요.
사진으로만 봐도 사이판의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일정이네요. 안전하게 잘 다녀오셔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