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7살, 5살 아이 둘 데리고 부부 동반으로 사이판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숙소는 PIC로 예약 완료했고, 주로 물놀이 위주로 보낼 생각이에요. 첫날은 레이트 체크인이라 바로 자고, 둘째 날은 PIC 안에서 하루 종일 놀 생각이고요. 셋째 날에 마나가하섬 투어를 가려고 하는데 아이들이 배 타는 걸 무서워하지 않을지 걱정되네요. 넷째 날에는 북부 투어 잠깐 하고 쉬다가 마지막 날 체크아웃 후 공항 가기 전까지 뭘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아이들이 너무 지치지 않으면서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팁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특히 마나가하섬 갈 때 챙겨가면 좋을 꿀템이 있을까요?
섬 갈 때 돗자리랑 모래놀이 장난감 꼭 챙겨가세요. 아이들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놉니다.
마지막 날 비행기 시간 전까지 켄싱턴 호텔 코코몽 플레이랜드 이용하시는 것도 아이들이 아주 좋아할 거예요.
PIC는 아이들 놀기에 정말 최고예요!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마나가하섬 배 타는 시간은 15분 정도로 아주 짧아서 아이들도 무서워하지 않고 잘 탈 거예요.
마지막 날에는 체크아웃 후에 마이크로 비치나 가라판 시내 카페에서 여유롭게 시간 보내시는 걸 추천해요.
7살, 5살이면 PIC 키즈클럽 프로그램도 잘 되어 있으니 꼭 활용해 보세요! 부모님만의 자유 시간이 생깁니다.
마나가하섬 들어갈 때 구명조끼랑 스노클링 장비는 미리 렌탈샵에서 대여해서 가시는 게 저렴해요.
북부 투어는 가이드 투어 신청하시면 차로 편하게 이동하면서 사진도 예쁘게 남길 수 있어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