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저학년 아이 한 명 데리고 다음 달에 사이판 5일 일정으로 갑니다. 숙소를 아직 못 정해서 고민 중인데, 켄싱턴이랑 PIC 중에서 갈등이 심하네요. 듣기로는 PIC가 워터파크 시설이 잘 되어 있어서 활동적인 아이들이 놀기에 최고라고 하던데, 켄싱턴은 객실 상태나 식사가 훨씬 깔끔하고 고급스럽다는 평이 많더라고요. 저희 아이는 물놀이를 아주 좋아하긴 합니다. 두 곳 다 다녀와 보신 분 계시다면 아이 만족도나 부모 입장에서의 편의성 측면에서 어디를 더 추천하시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이가 물놀이를 정말 좋아한다면 무조건 PIC 추천해 드려요. 워터파크 슬라이드랑 프로그램이 정말 잘 되어 있거든요.
PIC는 연식이 좀 느껴지긴 하지만 아이들이 워낙 좋아해서 만족도가 높았어요.
켄싱턴은 프리미어 룸 이상 가시면 코코몽 키즈캠프도 이용할 수 있어서 초등 저학년까지는 아주 좋아해요.
초등 저학년이면 PIC가 놀거리가 훨씬 많을 거예요. 켄싱턴은 조금 더 조용하고 휴식하는 분위기입니다.
부모님의 피로도를 생각하면 켄싱턴이 훨씬 편안합니다. 식사 퀄리티 차이가 꽤 많이 나거든요.
켄싱턴은 키즈 케어 프로그램도 잘 되어 있어서 부모님들 쉬기에 아주 좋습니다. 프라이빗 비치도 너무 예뻐요.
켄싱턴 올인클루시브 식사가 진짜 고퀄리티예요. 아이가 입이 짧은 편이라면 켄싱턴이 식사 면에서 훨씬 나으실 겁니다.
아이 성향이 활동적이라면 PIC가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거예요. 저희 애는 작년에 다녀왔는데 아직도 PIC 얘기만 합니다.
켄싱턴의 수영장도 나쁘지 않지만 PIC의 다양한 액티비티에 비하면 조금 단조로울 수 있어요.
물놀이 위주면 PIC 가시고, 룸 컨디션과 여유로운 휴식을 원하시면 켄싱턴으로 가세요!
저희는 초2 아이랑 켄싱턴 다녀왔는데 밥이 정말 맛있었어요! 객실도 깔끔해서 부모 마음에는 켄싱턴이 더 좋았습니다.
PIC는 하루 종일 물에서 안 나오는 에너자이저 아이들에게 천국입니다. 클럽메이트들이랑 놀다 보면 시간 순삭이에요.
저라면 반반 섞어서 2박은 PIC, 2박은 켄싱턴으로 예약할 것 같아요. 둘 다 매력이 너무 달라서 포기하기 아쉽거든요.
물놀이 좋아하는 초등 저학년이라면 1초의 고민도 없이 PIC 추천합니다. 하루 종일 지치지도 않고 놀더라고요.
PIC 골드카드로 삼시 세끼 해결하는 것도 편해요. 아이는 물놀이 하느라 정신없어서 시설 노후화는 신경도 안 쓰더라고요.